언어논리영역
1번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 ①
전진의 황제 부견은 신라의 왕 내물마립간이 보낸 사신을 만난 일이 있다.
- ②
경주에 소재한 계림로 14호 고분에서 터키석으로 장식된 팔찌가 출토되었다.
- ③
사산조 페르시아는 전진과 함께 서역의 여러 나라를 정복하고 실크로드를 개척했다.
- ④
고구려 소수림왕은 신라의 요청을 받아들여 전진에 사신을 보내 서아시아 지역에서 제작된 보검을 구해 주었다.
- ⑤
신라 사신은 부견의 도움으로 서아시아산 물건을 구해달라는 내용의 친서를 사산조 페르시아에 보낼 수 있었다.
2번
다음 글의 내용과 부합하는 것은?
- ①
불내라는 집단이 있던 곳은 고구려에 의해 낙랑군이 멸망한 뒤 고구려 영토가 되었다.
- ②
불내후는 오늘날의 함경도 일대에 살던 예족을 직접 다스리기 위해 낙랑군을 두었다.
- ③
고구려는 낙랑군을 정복한 뒤 그 지역을 다스리기 위해 동부도위라는 기구를 설치했다.
- ④
고조선은 주변에 거주하는 예족의 여러 집단이 복속하자 그들을 다스리기 위해 임둔군을 설치했다.
- ⑤
한 무제는 동예가 고조선과 한의 교역을 중간에서 막고 무역 이권을 독점하는 것에 분노해 동예를 정복했다.
3번
다음 글에서 추론할 수 있는 것은?
- ①
배리어프리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은 모두 인클루시브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이다.
- ②
배리어프리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을 쓰는 장애인은 차별받는 기분을 느끼지 않는다.
- ③
장애인 화장실 대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설치하는 것은 유니버설디자인을 추구한 사례이다.
- ④
휠체어 사용자를 위해 주출입구 계단과 떨어진 곳에 별도로 설치된 경사로는 인클루시브디자인이 적용된 사례이다.
- ⑤
유니버설디자인의 관점은 모두를위한디자인의 관점보다 다양한 특성의 사람들을 더 많이 포용한다.
4번
다음 글의 핵심 논지로 가장 적절한 것은?
- ①
미술작품의 미적 가치가 위대한지 아닌지는 학습할 수 없다.
- ②
미술작품의 미적 가치는 다양하기 때문에 단일한 기준으로 평가할 수 없다.
- ③
미술작품의 원본을 실제로 보아야 그 작품의 미적 가치를 스스로 이해할 수 있다.
- ④
미술작품의 고고학적 가치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미술작품의 미적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다.
- ⑤
미술작품의 미적 가치는 우리 스스로 이해한 것이 아니라 타인의 해석을 바탕으로 이해한 것이다.
5번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 ①
오픈사이언스는 그 용어의 의미가 개방적인 연구 활동을 일컫던 것에서 연구문화 및 규범을 가리키는 것으로 재개념화되었다.
- ②
오픈데이터는 연구가 종료되기 전의 연구 과정에 관한 정보 및 그 과정에서 생산된 중간산출물의 공유를 촉진한다.
- ③
오픈액세스는 연구자들이 오프라인 공간에서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 ④
오픈사이언스는 연구자 간 상호 검증이 가상 공간 바깥에서 이루어지도록 추동한다.
- ⑤
오픈콜라보레이션은 연구 절차에 관한 정보 및 출판논문을 공유하는 연구 활동의 하나이다.
6번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 ①
외국 반도체 기업 가운데 코미사는 합작 투자가 아닌 방식으로 한국에 진출했다.
- ②
한국 최초의 반도체 조립 업체가 설립된 것은 「외자도입촉진법」이 제정되기 이전이었다.
- ③
전기업공업통제협회가 출범할 당시 한국에 반도체 기술은 아직 도입되지 않은 상태였다.
- ④
「외자도입법」이 제정됨으로써 여러 국제기구가 한국의 경제 발전을 위한 차관을 양적으로 확대했다.
- ⑤
한국전쟁 발발 이전부터 미군을 통해 유입된 라디오와 가전기기 등은 전자기술에 대한 관심을 촉발했다.
7번
다음 글의 ㉠ ~ ㉤을 문맥에 맞게 수정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①
㉠을 ‘화자의 위치에서 청자의 위치로의 이동을 지시하는’으로 수정한다.
- ②
㉡을 ‘화자의 위치와 관련이 있어야 하는 반면 청자의 위치와 무관하게’로 수정한다.
- ③
㉢을 ‘이동체가 표준 위치인 회사에서 벗어나 이동하는’으로 수정한다.
- ④
㉣을 ‘앞의 해석보다는 뒤의 해석으로 보는’으로 수정한다.
- ⑤
㉤을 ‘화자가 현재 위치한 장소를 기준으로’로 수정한다.
8번
다음 글의 (가)와 (나)에 들어갈 말을 적절하게 나열한 것은?
- ①
(가): 그가 나의 부계 남성 혈족이며 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다는
(나): 미래를 예측하기 쉬우면 저축을 적게 하고,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우면 저축을 많이 한다
- ②
(가): 그가 나의 부계 남성 혈족이며 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다는
(나): 미래를 현재와 동떨어진 것으로 여기면 저축을 적게 하고, 미래를 곧 다가올 현재라고 여기면 저축을 많이 한다
- ③
(가): 그와 내가 혈연으로 묶인 한 가족의 일원이라는
(나): 미래를 예측하기 쉬우면 저축을 적게 하고,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우면 저축을 많이 한다
- ④
(가): 그가 나의 조부모의 바로 아래 세대 남성 혈족이라는
(나): 미래를 현재와 동떨어진 것으로 여기면 저축을 적게 하고, 미래를 곧 다가올 현재라고 여기면 저축을 많이 한다
- ⑤
(가): 그가 나의 조부모의 바로 아래 세대 남성 혈족이라는
(나): 미래를 예측하기 쉬우면 저축을 적게 하고,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우면 저축을 많이 한다
9번
다음 대화의 ㉠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 ①
ㄱ
- ②
ㄴ
- ③
ㄱ, ㄷ
- ④
ㄴ, ㄷ
- ⑤
ㄱ, ㄴ, ㄷ
10번
다음 글의 ㉠ ~ ㉥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 ①
신청 내용 확인 단계에서 ㉠은 ㉡에게 신청인의 개인정보가 게시물에 포함되었는지 확인을 요청할 수 있다.
- ②
㉠과 ㉢은 다른 주체이다.
- ③
검토 단계에서 게시물 삭제 조치가 미흡한 것으로 판단되면 ㉣로 돌아간다.
- ④
삭제 요청 대상 게시물에 신청인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것이 인정되면 ㉤을 수행한다.
- ⑤
㉥은 신청인에게 삭제 완료 사실을 통보하는 단계이다.
11번
다음 글에서 알 수 없는 것은?
- ①
케이스타는 고온의 플라스마를 얻기 위해 공명 가열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 ②
핵융합 장치에서 공명을 일으킬 때 전자의 경우는 이온의 경우보다 더 높은 주파수를 사용한다.
- ③
중성 입자 빔 주입 방식을 통해 플라스마 내로 투입되는 중성 입자는 플라스마 속에 들어와서 가속된다.
- ④
공명 가열은 외부에서 가해지는 힘의 주파수와 그 힘을 받는 이온이나 전자의 고유 주파수가 같을 때 가능하다.
- ⑤
지구에서 플라스마의 밀도를 더 높일 수 있다면 1억 °C보다 더 낮은 온도에서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 가능하다.
12번
다음 글에서 추론할 수 있는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 ①
ㄱ
- ②
ㄷ
- ③
ㄱ, ㄴ
- ④
ㄴ, ㄷ
- ⑤
ㄱ, ㄴ, ㄷ
13번
다음 글의 (가) ~ (다)에 들어갈 말을 적절하게 나열한 것은?
(가) (나) (다)
- ①도지소작인타작
- ②도지소작인도지
- ③도지지주타작
- ④타작소작인도지
- ⑤타작지주타작
14번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 ①
중기 충적세 시기에 야생말의 지구력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 ②
후기 홍적세 시기 이전부터 북부 아프리카에서는 야생말을 운송 수단으로 썼다.
- ③
기원전 3,500년경 유라시아 중북부의 스텝 기후 지역에 살던 야생말이 길들여지기 시작했다.
- ④
후기 홍적세 시기부터 초기 충적세 시기 사이에 인류는 농업과 운송 등의 실생활에 말을 이용했다.
- ⑤
당나귀를 이동 수단으로 쓰던 지역은 말을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던 지역보다 정치ㆍ경제적으로 더 발전했다.
15번
다음 글의 ㉠을 약화하는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①
분석 대상을 시간 요소로 나누어 살피더라도 인과관계는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설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②
요소들의 결합으로 대상 전체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보여주는 데 성공하더라도 그것은 대상의 속성을 설명하는 일과 다르다.
- ③
요소 분석에서는 전체를 설명하기 위하여 요소들 간의 상호 관계까지 추가로 해명해야 하기 때문에 설명의 경제성이 삭감된다.
- ④
단위가 전체의 속성들을 그대로 지닌다면 설명되어야 할 대상 자체와 다를 바 없으므로 단위 분석은 설명에 기여하지 못한다.
- ⑤
설명의 적절성은 설명을 요구하는 구체적인 문제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설명에는 다양한 단위 분석이 존재할 수 있다.
16번
다음 글의 내용이 참일 때 반드시 참인 것은?
- ①
남 주무관이 선발된다.
- ②
이 주무관과 선 주무관이 둘 다 선발된다.
- ③
박 주무관이 선발되거나 선 주무관이 선발된다.
- ④
오 주무관이 선발되지 않으면 박 주무관은 선발된다.
- ⑤
남 주무관과 오 주무관 중 적어도 한 사람은 선발된다.
17번
다음 글의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 ①
심적 대상은 물리적 대상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 ②
심적 대상이 물리적 대상과 같다면 심적 대상은 없기 때문이다
- ③
심적 대상에 관해 그 소유자만이 알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 ④
심적 대상에 관해 검증 불가능한 지식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 ⑤
심적 대상의 소유자가 심적 대상에 접근할 수 있는 인식적 특권을 지니기 때문이다
18번
다음 글의 내용이 참일 때 반드시 참인 것은?
- ①
A가 갑 부서에 배치되고 C가 정 부서에 배치된다.
- ②
B가 병 부서에 배치되면 E가 정 부서에 배치된다.
- ③
B가 정 부서에 배치되지 않고 C가 병 부서에 배치된다.
- ④
D가 을 부서에 배치되지 않고 A도 갑 부서에 배치되지 않는다.
- ⑤
F가 정 부서에 배치되면 E가 병 부서에 배치된다.
19번
다음 글의 (가) ~ (다)에 들어갈 말을 적절하게 나열한 것은?
(가) (나) (다)
- ①강한강한강한
- ②강한약한약한
- ③강한약한강한
- ④약한강한약한
- ⑤약한강한강한
20번
다음 글의 ㉠에 대한 평가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 ①
ㄱ
- ②
ㄴ
- ③
ㄱ, ㄷ
- ④
ㄴ, ㄷ
- ⑤
ㄱ, ㄴ, ㄷ
[21 ~ 22]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21번
위 글에서 추론할 수 있는 것은?
- ①
설문지에서 (b)가 옳다고 답변한 사람은 합리적 추론을 한 것이 아니다.
- ②
A시의 택시 중 파란색 택시 비율에만 주목하여 (a)가 옳다고 답변한 사람은 합리적 추론을 한 것이다.
- ③
설문지의 조건에서 갑의 증언의 정확도만 70 %로 바꿨을 때 (a)가 옳다고 답변한 사람은 기저율 오류를 저지른 것이 아니다.
- ④
설문지의 조건에서 A시의 택시 대수만 총 1,000대로 바꿨을 때 (a)가 옳다고 답변한 사람은 기저율 오류를 저지른 것이 아니다.
- ⑤
A시의 택시 중 파란색 택시 비율과 갑의 증언의 정확도 중 하나라도 고려하지 않은 사람이 (b)가 답이라고 추론한다면, 그 사람은 전체 증거의 원칙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
22번
위 글에 비추어 볼 때, <사례>에 대한 판단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사 례>
을은 100만 명 중 한 명의 비율로 걸리는, 즉 기저율이 1/1,000,000인 병 X에 대한 검사를 받았다. 이 검사법의 정확도는 99 %이다. 즉 이 검사법은 X에 걸렸을 때 99 %의 확률로 양성 반응이 나타나고, 걸리지 않았을 때 99 %의 확률로 음성 반응이 나타난다. 을은 X가 1/1,000,000의 확률로 걸리는 희귀병이라는 점과 그 검사법의 정확도에 대해 알고 있다.
<보 기>
ㄱ. 을은 X에 대한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올 확률이 그렇지 않을 확률보다 크다고 판단할 것이다.
ㄴ. 을이 기저율을 무시한다면, 을은 X에 대한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을 때, 자신이 X에 실제로 걸렸을 확률이 걸리지 않았을 확률보다 크다고 판단할 것이다.
ㄷ. 을이 기저율을 무시하지 않는다면, 을은 X에 대한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을 때, 자신이 X에 실제로 걸렸을 확률이 걸리지 않았을 확률보다 작다고 판단할 것이다.
- ①
ㄱ
- ②
ㄷ
- ③
ㄱ, ㄴ
- ④
ㄴ, ㄷ
- ⑤
ㄱ, ㄴ, ㄷ
23번
다음 글에서 추론할 수 있는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부는 ‘적극행정 가산점’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각 직원의 가산점은 유형 Ⅰ과 Ⅱ에서 받은 점수의 합으로 계산된다. 각 유형의 활동별 점수는 다음 표와 같다.
유형 | 활동 | 점수 |
Ⅰ |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안 | 0 ~ 1 |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 창출 | 0 ~ 2 | |
국민 중점 민원 해결 | 0 ~ 3 | |
Ⅱ | 타 부서의 적극행정 추진에 협력 | 1 |
적극행정 신규 사례 발굴 | 2 |
유형 Ⅰ에 속하는 활동에 대한 점수는 부서장의 요청과 이에 대한 평가단의 검증을 거쳐 확정된다. 이와 달리 유형 Ⅱ에 속하는 활동에 대한 점수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적극행정추진위원회가 요청하면 검증 없이 그대로 확정된다. 올해 △△부 직원에 대한 적극행정 가산점이 모두 확정되었는데, △△부에서 취합한 적극행정 가산점 요청 내역은 다음과 같다.
<적극행정 가산점 요청 내역>
○ 부서장의 요청
- 직원 갑: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안
- 직원 을: 국민 중점 민원 해결
- 직원 병: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 창출
○ 적극행정추진위원회의 요청
- 직원 갑: 타 부서의 적극행정 추진에 협력
- 직원 병: 적극행정 신규 사례 발굴
<보 기>
ㄱ. 적극행정 가산점은 갑이 을보다 높을 수 없다.
ㄴ. 적극행정 가산점은 을이 병보다 높을 수 없다.
ㄷ. 적극행정 가산점은 갑이 병보다 높을 수 없다.
- ①
ㄱ
- ②
ㄷ
- ③
ㄱ, ㄴ
- ④
ㄴ, ㄷ
- ⑤
ㄱ, ㄴ, ㄷ
24번
다음 대화의 (가)와 (나)에 들어갈 말을 적절하게 나열한 것은?
갑: 최근 우리 시에 있는 A마트가 의무휴업일에 영업을 했으니 이에 대해 조치해 달라는 민원이 접수되었습니다. 어떻게 처리하여야 할까요?
을: A마트가 「유통산업발전법」에 규정된 의무휴업, 개설등록 등이 적용되는 대규모 점포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해야 겠군요.
갑: A마트에서 제출한 사용승인 신청서의 내용을 확인해 보니, 「유통산업발전법」 제2조에 규정된 대규모 점포의 요건을 갖춘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영업 개시 전에 개설등록을 해야 하고 의무휴업일도 적용됩니다.
을: 그러면 A마트에 대해 의무휴업 적용 대상이라고 안내하고 기왕의 의무휴업 위반에 대한 제재를 부과해야 겠네요. 법령에 의하면 의무휴업 위반 횟수가 2회 이하이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고 3회 이상이면 영업정지 처분 대상이니, 우선 A마트의 의무휴업 위반 횟수부터 파악해 봅시다.
갑: 우리 시의 의무휴업일이 매월 2, 4째 주 일요일인데 A마트는 지난주에 영업을 시작했으니까 위반 횟수는 1회이겠군요. 그런데 A마트가 아직 개설등록을 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의무휴업이 적용되는 것인지부터 검토할 필요가 있겠네요.
을: 제가 전에 비슷한 사안을 처리했는데, 그때 산업통상자원부에 질의하여 (가) 의무휴업이 적용된다는 내용의 회신을 받았습니다.
갑: 그렇다면 A마트에 대해서는 의무휴업이 적용되지 않겠군요. 그런데 「유통산업발전법」을 보니까 개설등록을 하지 않고 대규모 점포를 개설하여 영업한 것은 위법하고 벌금형 부과 대상이네요.
을: 네, 그렇습니다. 다만 벌금형 부과는 우리 시에서 할 수는 없으니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것까지만 할 수 있겠네요.
갑: 잘 알겠습니다. 그러면 민원인에게 A마트의 법령 위반 영업 행위에 대해 (나) 진행하겠다고 회신하겠습니다.
- ①
(가): 개설등록을 하여 적법한 영업 요건을 충족해야
(나):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조치를
- ②
(가): 개설등록을 하여 적법한 영업 요건을 충족해야
(나):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조치와 과태료 부과 처분을
- ③
(가): 대규모 점포에 해당해야
(나):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조치를
- ④
(가): 대규모 점포에 해당해야
(나):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조치와 영업정지 처분을
- ⑤
(가): 사용승인 처분을 받아야
(나): 영업정지 처분을
25번
다음 글의 <논쟁>에 대한 분석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갑과 을은 △△국 「주택임차인 보호법」 제3조, 제4조의 해석을 놓고 논쟁하고 있다. 그 조문은 다음과 같다.
제3조(대항력) ① 임차인이 임차주택에 대한 주민등록을 마친 때에는 임차주택을 매수한 제삼자에게 임대차 계약의 효력을 주장할 수 있다.
② 임차주택이 경매된 경우에 임차인이 그 경매 대금으로부터 다른 채권자보다 우선적으로 임대차 보증금을 배당 받으려면 임차주택에 대한 주민등록을 마쳐야 하고 확정일자가 기재된 임대차 계약서를 갖춰야 한다.
제4조(계약의 갱신) ① 임대인이 임대차 기간 종료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의 기간에 임차인에게 계약 종료 통지를 하지 않으면 임차인은 임대차 계약이 자동으로 갱신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다.
위 법의 적용 대상인 X주택을 그 소유자인 A가 B에게 임대했다. B는 X주택에 대한 주민등록을 마쳤다. 임대차 계약서에는 A의 자필로 계약일자가 기재되어 있었고 확정일자는 없었다.
<논 쟁>
쟁점 1: 임대차 기간 중 진행된 X주택에 대한 경매 절차를 통해 C가 X주택의 소유자가 되자 B는 C에게 임대차 계약의 효력을 주장한다. 이러한 B의 주장에 대해 갑은 타당하다고 하지만 을은 부당하다고 한다.
쟁점 2: 임대차 기간 중에 경매된 X주택의 경매 대금으로부터 B가 임대차 보증금을 다른 채권자인 D보다 우선적으로 배당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갑은 그렇다고 주장하고 을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한다.
쟁점 3: 임대차 기간 종료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의 기간에 A가 B에게 계약 종료 통지를 하지 않았다. 임대차 계약 기간이 만료된 후 B는 임대차 계약 종료 통지를 했으나 A는 임대차 계약 갱신을 주장하는 경우, 갑은 임대차 계약이 갱신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나 을은 임대차 계약이 종료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보 기>
ㄱ. 쟁점 1과 관련하여, 경매 절차를 통해 임차주택의 소유권을 취득한 자가 위 법 제3조제1항의 ‘임차주택을 매수한 제삼자’에 포함된다고 해석하면, 갑의 주장은 옳고 을의 주장은 옳지 않다.
ㄴ. 쟁점 2와 관련하여, 갑은 임대인이 자필로 계약일자를 기재한 것도 위 법 제3조제2항의 확정일자가 기재된 것에 해당한다고 해석하고 을은 그렇지 않다고 해석하고 있다면, 갑과 을의 주장 불일치를 설명할 수 있다.
ㄷ. 쟁점 3과 관련하여, 위 법 제4조제1항의 목적이 임차인의 선택을 최대한 존중하는 것이라고 해석하면, 갑의 주장은 옳지 않지만 을의 주장은 옳다.
- ①
ㄱ
- ②
ㄷ
- ③
ㄱ, ㄴ
- ④
ㄴ, ㄷ
- ⑤
ㄱ, ㄴ, ㄷ